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홍길, 수수한 외모 딸 공개, "긴 여행 좋아하고 새로운 문물에 관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03 10:31
2015년 1월 3일 10시 31분
입력
2015-01-03 10:19
2015년 1월 3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엄홍길
엄홍길, 수수한 외모 딸 공개, "긴 여행 좋아하고 새로운 문물에 관심"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산악인 엄홍길의 훈훈한 외모의 딸이 방송에 출연했다.
엄홍길의 딸은 반듯한 외모에 다소 수줍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엄홍길과 그의 딸 엄지은 양은 아침 허그를 나눴다. 이에 엄홍길은 "딸에게 기운을 줘야하기때문에 허그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아침에 보면 항상 아들과 딸에게도 허그를 한다고 전했다.
딸 엄지은 양은 긴여행과 문화를 좋아한다고 엄홍길은 자신과 닮은 점을 소개했다.
엄홍길 딸 엄지은에 대해 누리꾼들은 "엄홍길 딸 엄지은 훈훈하다", "엄홍길 딸 엄지은 반듯하다", "엄홍길 딸 엄지은 착할 것 같다", "엄홍길 딸 엄지은 잘 자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거 가성비 끝판왕 ‘천원주택’ 신혼부부 신청 북새통[영상]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