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문채원 “이광수, 나에게 긴 안부 문자 보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5 09:37
2015년 1월 5일 09시 37분
입력
2015-01-05 09:34
2015년 1월 5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채원 이광수.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문채원 이광수
배우 문채원이 동료 배우 이광수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문채원은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이광수와 안부 문자를 주고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문채원은 “처음에 내가 문자를 했었는데 나중에는 오빠(이광수)가 하더라. 긴(장문의) 문자가 왔다”고 이광수와의 친분을 고백했다. 이광수와 문채원은 2012년 방송된 드라마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문채원의 말에 유재석은 “동료로서 잘 지내려고 했는데, (이광수가) 너무 매달려서 끊은 것”이라고 상황을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채원 이광수.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군복 벗고 양복 입은 시리아 반군 수장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