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육아 실력은? “20점” 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5 13:51
2015년 1월 5일 13시 51분
입력
2015-01-05 13:46
2015년 1월 5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 씨가 엄태웅의 육아 실력에 점수를 매겼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와 하루 부녀가 하차하고 엄태웅과 딸 지온의 첫 합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엄태웅은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엄태웅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딸 지온이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예쁘장한 게 아니란 건 인정하는데 굉장히 매력 있고 사랑스럽고 똑똑하고 밥도 잘 먹는다. 흥도 굉장히 많은 편”이라고 칭찬했다.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 씨는 “(엄태웅은) 다정한 사람이다. 남편으로서 기본은 하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엄태웅의 육아 실력에는 “20점”이라고 혹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軍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해병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러, ICBM으로 우크라 공격”…美에이태큼스-英스톰섀도에 반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