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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승기도 무너진 문채원 애교…“야 줘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05 17:07
2015년 1월 5일 17시 07분
입력
2015-01-05 17:06
2015년 1월 5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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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애교’
문채원 애교 방송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이승기와 문채원이 새해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과 이승기, 런닝맨 멤버들은 지구의 기상이변 현상으로 돌연변이가 된 '몬스터'를 만나 무차별 공격을 당하는 가운데 팔찌 형태의 백신을 찾아 나서는 게임을 펼쳤다.
그러던 중 이승기가 백신을 찾자 문채원은 자신이 갖고 있는 초콜릿과 백신 팔찌를 바꾸자고 제안했고, 이승기는 거절했다.
이에 문채원은 "야, 줘봐~"라며 애교를 부리자, 단호했던 이승기의 표정이 풀어졌고 결국 이승기는 문채원의 초콜릿을 받아서 먹었다.
문채원은 이승기가 먹은 초콜릿을 빌미로 백신 팔찌를 뺏으려했지만 이승기가 최후의 방법으로 문채원에 "그러면 혼자 몬스터와 대결하라"고 했고, 이에 문채원이 굴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채원 애교에 네티즌들은 "문채원 애교, 안 넘어갈 사람 없을 듯" "문채원 애교, 너무 예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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