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정연 아나운서, 프리랜서 진출?… KBS 사표 제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5 17:10
2015년 1월 5일 17시 10분
입력
2015-01-05 17:05
2015년 1월 5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정연 프리랜서’
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KBS에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오정연 아나운서가 이날 오전 KBS에 사표를 제출하고 퇴사 절차를 밟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오정연 아나운서의 KBS 퇴사설이 돌았다. 하지만 당시 KBS 측은 “오정연 아나운서가 사표를 제출한 적이 없다”며 퇴사설을 일축했다.
‘오정연 프리랜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정연 프리랜서, 성공하길 빈다”, “오정연 프리랜서, KBS 난감 하겠네”, “오정연 프리랜서, KBS에서 잘 했으니 나가서도 잘 할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KBS 공채아나운서 32기로 입사했다. 이후 KBS2 ‘생생 정보통 플러스’와 ‘애니월드’를 진행한 바 있다. 최근 오정연 아나운서는 맡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내려왔다.
앞서 KBS 32기 아나운서 전현무, 이지애, 최송현이 모두 사표를 제출하면서, 32기 KBS 아나운서는 사실상 한 명도 남아 있지 않게 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