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무성 아들 고윤, 과거 “정치하겠다” 했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5 18:30
2015년 1월 5일 18시 30분
입력
2015-01-05 17:56
2015년 1월 5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무성 아들 고윤
‘김무성 아들 고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과거 한 방송에서 신인 배우 고윤이 자신의 아들임을 밝힌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해 9월 JTBC '적과의 동침'에서 가족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서 김무성 의원의 가족 사진을 본 강용석이 "사진 속 아들이 '아이리스'에 나온 그 아들이냐"고 묻자, 김무성 의원은 드라마 속 배우 고윤이 아들이 맞다고 대답했다.
이어 김무성 의원은 "과거 아들이 정치한다고 하기에 '너 미쳤느냐' 했는데, 군대에 갔다 와서는 연기를 하겠다더라. 연기도 말렸지만 하고 싶은 건 하라는 우리 집 교육관이 있어 꿈을 지원했다. 일체 도와주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아들은 나와 관계를 숨기기 위해 예명을 썼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윤의 빼어난 외모를 보고 놀란 김구라는 "아들이 누구를 닮은 거냐"며 질문하자, 김성 의원이 "날 닮았다"고 재치 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윤은 현재 상영중인 영화 ‘국제시장’에서 고 현봉학 박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