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하정우, ‘땅콩회항’ 언급 “비행기 못 돌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09:14
2015년 1월 6일 09시 14분
입력
2015-01-06 09:06
2015년 1월 6일 09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하정우.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하정우
배우 하정우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을 언급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신년특집 새해 첫 게스트로 하정우가 출연했다.
하정우는 자신이 연출한 영화 ‘롤러코스터’ 속 대사를 소개하며 웃음코드를 언급했다. 하정우는 “비행기에서 사무장을 불러서 ‘여기서 뭐 하는 거냐 우시장이냐 마장동이냐?’라며 따지는 장면이 있다”며 “그 말이 되게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도 안 웃더라”고 말했다.
힐링캠프 MC 김제동은 “그래서 비행기를 돌렸느냐?”고 물었다. 이에 하정우는 “비행기가 이미 떴기 때문에 못 돌렸다”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힐링캠프 하정우.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사설]韓 가계부채 세계 2위인데 서울 집값은 비강남까지 또 들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