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하정우, “강동원과의 비주얼 대결?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06 14:10
2015년 1월 6일 14시 10분
입력
2015-01-06 14:09
2015년 1월 6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하정우’
배우 하정우가 강동원의 미모를 극찬했다.
하정우는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2년6개월 만에 재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영화 ‘군도’에서 삭발 투혼을 벌였지만 강동원의 생머리에 밀렸다”는 이야기에 “강동원 앞에서는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그는 “내가 봐도 아름답고 고혹적”이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 하정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하정우, 강동원 실물 한번 보고 싶네” “힐링캠프 하정우, 그 정도야?” “힐링캠프 하정우, 강동원 남자도 반하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n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