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덕수궁 돌담길 전면 개방, 영국 대사관 보안은? "긴밀히 협력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16:56
2015년 1월 6일 16시 56분
입력
2015-01-06 15:03
2015년 1월 6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덕수궁 돌담길 전면 개방 사진= 동아일보 DB
덕수궁 돌담길 전면 개방, 영국 대사관 보안은? "긴밀히 협력중"
덕수궁 돌담길 전면 개방
덕수궁 돌담길이 이르면 연내 전면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1은 6일 서울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원순 서울 시장과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 대사가 지난달 돌담길 개방에 구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 대사는 지난해 12월 초 영국 대사관 부지에 속한 돌담길을 시민에게 개방해달라는 요청에 찬성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영국 대사관 측은 이르면 이달께 실무 협상을 할 예정이다. 대사관 측은 “대사관 보안에 대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덕수궁 돌담길이 전면 개방될 경우, 영국 대사관 부지에 속해 출입이 금지됐던 돌담길 90m와 대사관이 도로를 점용하고 있던 돌담길 100m 구간이 130여년 만에 개방된다.
덕수궁 돌담길 전면 개방. 사진=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난치병에 실명 위기…엄마는 웹툰 작가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동행]
“커피 부산물로 고단백 밀가루-맥주도 만들 수 있어요”
한전 41억 들인 개성공단 송전탑, 北이 전선 제거후 붕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