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현이 “운동, 식단 관리 안해”… 한혜진 “야! 재수 없어”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17:55
2015년 1월 6일 17시 55분
입력
2015-01-06 16:50
2015년 1월 6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현이 한혜진
모델 이현이가 몸매 유지를 위해 운동도 식단 관리도 하지 않는다고 자랑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한혜진은 "식단 조절을 열심히 한다" 식단과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한혜진은 "달걀, 고구마가 주식 "이라며 "샐러드, 과일 샐러드를 먹는다. 라면은 반개만 먹는다. 계란은 흰 자만 먹고 탄수화물을 덜어내는 대신 브로콜리 등 야채를 넣어 먹는다"고 몸매 관리를 위한 식단을 공개했다.
반면 이현이는 "난 전혀 관리를 안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어렸을 때 육상을 해 그때 온몸에 근육이 많이 생겼다. 운동을 안 한 지 15년 됐다"며 "먹고 싶은 것 있으면 가리지 않는다. 삼겹살에 소주도 엄청 좋아하고 남편이랑 라면 3개 정도 끓여먹는다"고 말해 한혜진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에 한혜진은 "야! 재수 없어"라고 짜증 내며 "내가 왜 이현이를 '야'라고 부르는지 알겠냐"라고 되물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우경임]북촌 관광객 ‘야간통금’
탄핵, 하야, 임기단축…꽃놀이패 쥔 野 [김지현의 정치언락]
野 ‘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상정… 韓 향해 “조정 가능” 손짓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