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세호 “장예원 내가 좋아하는 동생...열애설에 배신감 들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7 21:21
2015년 1월 7일 21시 21분
입력
2015-01-07 08:07
2015년 1월 7일 08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예원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 화면 촬영
조세호 “장예원 내가 좋아하는 동생...열애설에 배신감 들었다”
장예원 조세호
개그맨 조세호가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열애설에 배신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 6일 방송에서는 연예대상 시상식 축하무대 연습을 위해 숙소로 이동하는 조세호와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내가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내 이름을 검색해봤다. 그러다가 너를 검색하니 너와 박… 아니다”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장예원 아나운서는 당황한 듯 “뭐가?”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너와 박태환 선수가 연관 검색어에 뜨더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너 예전에 내가 이상형이라고 하지 않았냐. (너는)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지만 뭔가 배신감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장예원 아나운서는 “무슨 배신감이냐. 평소에 연락도 안 하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원 조세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