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예원 “월드컵때 미모, 다시는 안 나올 것”… 얼마나 예뻤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7 09:46
2015년 1월 7일 09시 46분
입력
2015-01-07 09:38
2015년 1월 7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월드컵 여신’ 별명에 대해 겸손하게 반응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는 연예대상 무대를 위해 조세호와 만난 장예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처음에 알던 장예원은 순수한 아나운서였는데 어느 순간 여신이 됐더라”며 브라질월드컵 당시 장예원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됐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장예원은 “현지 카메라감독님이 예쁘게 찍어주셔서 그런 것 같다”면서 “그런(예쁘게 나온)영상은 앞으로 죽을 때까지 안 나올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장예원은 ‘룸메이트’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