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찬휘 “‘티얼스’? 나를 있게 했지만 하기 싫었던 애증의 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7 10:42
2015년 1월 7일 10시 42분
입력
2015-01-07 10:37
2015년 1월 7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찬휘 사진= 와이드엔터테인먼트
소찬휘
가수 소찬휘가 자신의 히트곡 ‘티얼스(Tears)’를 언급했다.
6일 새로운 싱글 앨범 ‘글래스 하트(Glass Heart)’를 발매한 소찬휘는 이날 스포츠동아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히트곡 ‘티얼스’에 대해 “워낙 고음이어서 많이 투덜댔다. 하기 싫었던 곡이지만 나를 있게 한 애증의 곡이다”고 밝혔다.
이어 소찬휘는 “하지만 나는 외모도 별로였고 퍼포먼스형 가수도 아니었다. 보여줄 건 오직 라이브밖에 없었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소찬휘는 “지금도 그때 힘으로 노래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목을 항상 열어둬야 하기에 스케줄이 없을 때도 일주일에 한 번 씩 노래를 부른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찬휘는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서 자신의 히트곡 ‘티얼스’와 ‘현명한 선택’ 무대를 선보였다.
소찬휘. 사진= 와이드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잠자기 전 먹으면 살 찐다’ …잘못된 속설 이라고?
서해 구조물 설치해놓고 韓조사선 막은 중국, 해경과 2시간 대치
밀면 넘어지는 풋살 골대…10곳 중 6곳 안전장치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