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본 장진사단 ‘필름있수다’ 합류, 과거 발언 눈길 “내가 재벌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7 15:09
2015년 1월 7일 15시 09분
입력
2015-01-07 14:48
2015년 1월 7일 14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본 장진 필름있수다. 사진 = QTV 제공
이본 장진사단 필름있수다
배우 이본이 매니지먼트 겸 제작사 ‘필름있수다’와 전속 계약을 맺은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이본은 2013년 3월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재벌가에 발도 못 디딜 것 같은 여자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본은 해당 주제를 보고 “난 이 주제에서는 열외다”라며 “일단 내가 재벌이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어 공개된 이본의 결혼정보회사 가입신청서에는 2억 원을 호가하는 외제차는 물론 70평 대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필름있수다’ 측은 최근 MBC ‘무한도전’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이본은 장진사단에 합류했다.
필름있수다는 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겸 제작사다. 배우 김슬기 고경표 김원해 윤손하 류덕환 안재홍 등이 소속돼 있다.
이본 장진 필름있수다 합류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본 장진사단 필름있수다, 활동 시작하는건가”, “이본 장진사단 필름있수다, 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본 장진사단 필름있수다. 사진 = QTV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