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본, 장진사단 ‘필름있수다’ 합류…과거 ‘검은콩’으로 불린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7 17:29
2015년 1월 7일 17시 29분
입력
2015-01-07 16:25
2015년 1월 7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쳐
이본 장진사단 필름있수다
장진 영화감독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필름있수다’에 합류한 방송인 이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본은 1993년 SBS 공채 3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당시 이본은 까무잡잡한 피부와 큰 눈으로 ‘검은콩’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1990년대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이본은 드라마 ‘느낌’, ‘창공’, ‘순수’에 출연해 열연했다. 이후 뛰어난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예능프로그램과 가요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또 KBS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DJ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1999년에는 ‘킬링타임’이란 앨범을 발표했다.
한편 ‘필름있수다’ 측은 최근 MBC ‘무한도전’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본 장진사단 필름있수다 합류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본 장진사단 필름있수다 합류, 활동하시는구나”, “이본 장진사단 필름있수다 합류,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본 장진사단 필름있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강력 사이클론에 초토화된 인도양 프랑스령 마요트섬… 최소 1000명 숨져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