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천이슬, 양상국과 결별 이후 첫 공식석상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7 17:22
2015년 1월 7일 17시 22분
입력
2015-01-07 16:50
2015년 1월 7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천이슬. 사진 = 동아닷컴 DB
천이슬, 양상국과 결별 이후 첫 공식석상 등장
천이슬
방송인 천이슬이 결별 이후 첫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천이슬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카페에서 열린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의 ‘롤러 래시’ 마스카라 론칭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천이슬은 파란색의 긴 코트에 흰색 티셔츠, 파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천이슬은 늘씬한 다리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승아를 비롯해 서우, 천이슬, 이소연, 박은지, 주얼리 예원, 에프엑스 루나 등이 참석했다.
천이슬.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