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오승환·이대호 주량… 정준하 “둘이 합해 10병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8 11:05
2015년 1월 8일 11시 05분
입력
2015-01-08 11:03
2015년 1월 8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오승환 이대호’
야구 선수 이대호와 오승환이 주량을 공개해 화제다.
7일 방영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이 대(vs)오’특집으로 꾸며져 야구선수 이대호와 오승환,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김국진은 “비시즌 때 술자리에서도 서로에게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물었다.
이대호는 “소주 40병 마시면 죽는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실제 주량을 공개했다. 오승환도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5병씩 마신다”고 답했다.
이에 정준하는 “나도 연예계에선 주당이다. 그런데 이대호와 마시면서 필름이 몇 번 끊기더라. 오승환도 대단하다”며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며 오승환의 술버릇을 공개했다.
‘라디오스타 오승환 이대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오승환 이대호, 운동선수들이 술을 잘 먹더라”, “라디오스타 오승환 이대호, 대단하다 셋 다”, “라디오스타 오승환 이대호, 오승환 반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