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준 열애설, 소속사 공식입장 보니? “아직은 열애보다는 열연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8 11:23
2015년 1월 8일 11시 23분
입력
2015-01-08 11:23
2015년 1월 8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DB
이준 열애설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8일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저희가 먼저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앞서 스포츠동아는 이날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준이 2013년 연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 열애설, 친한 친구?”, “이준 열애설, 이성 친구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이준 씨 소속사 프레인TPC 입니다.
오늘 오전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
이준씨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습니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관계는 아닙니다.
배우 본인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누군가의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저희가 먼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열애보다는 열연을 하고 싶은 청년입니다.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준 열애설.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