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엔저 현상 시무룩? 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8 11:37
2015년 1월 8일 11시 37분
입력
2015-01-08 11:27
2015년 1월 8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일본에서 활약 중인 야구선수 이대호와 오승환이 엔저 현상에 대해 시무룩한 반응을 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대오(이VS오)’ 특집으로 이대호(소프트뱅크), 오승환(한신 타이거스), 개그맨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윤종신은 “이대호 선수가 이적하고 받은 돈이 우리나라 돈으로 약 150억원이다”고 언급한 뒤, “오승환 선수는 일본으로 이적하면서 받은 돈이 95억원이다”고 말했다.
이후 MC들은 이들에게 “엔화 환율이 많이 떨어졌는데 아무렇지도 않으냐”고 물었다. 이대호는 “신경을 안 쓰려고 한다”고 시무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대호는 “처음에는 아팠는데 마음을 비웠다. 어쨌든 열심히 해야 하지 않냐”라며 “마음을 비웠기 때문에 환율도 모르고 있었다. 지난해 6월까지 보고 안 봤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트럼프 자국 우선주의, 이런 점 우리도 배워야 해”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문 안 잠긴 차량만 노렸다…전주서 2000만원어치 훔친 10대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