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투명인간 하지원, 男직원에게 연락처를? 알고 보니…“남다른 예능감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8 12:03
2015년 1월 8일 12시 03분
입력
2015-01-08 12:02
2015년 1월 8일 12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투명인간. 사진 = KBS2 TV ‘투명인간’ 화면 촬영
투명인간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자신의 연락처를 걸고 승부욕을 불태웠다.
7일 첫 방송된 KBS2 TV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는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강호동, 정태호, 하하, 김범수, 강남, 박성진과 함께 직장인들과 투명인간 놀이를 펼쳤다.
앞서 강호동은 “직장인 분들은 연예인들을 보고도 못 본 척 투명인간 취급을 해야한다”는 룰을 밝혔다. 이에 연예인들은 직장인들에게 제한시간 내 반응을 이끌어 내야하는 상황.
이날 하지원은 “제가 게스트로 왔는데 고정인 줄 알았다”라며 “쉬는 시간에 어떻게 (대결에서 이겨야 하는지) 고민을 좀 했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남직원에게 “휴가를 선택 할 거냐? 영화 ‘허삼관’ VIP 시사회에서 내 옆자리에 앉는 걸 선택할거냐?”고 물었다.
이어 하지원은 “내 (휴대전화) 전화번호를 준비했다”며 쪽지를 꺼내들었다. 갈등하던 남직원은 쪽지를 선택했고 하지원은 환호했다.
한편, 투명인간 게임은 연예인이 대결할 직장인을 지목한 후 그가 있는 사무실로 혼자 들어가 100초 안에 웃기면 성공, 못 웃기면 실패하는 방식이다. 끝까지 웃지 않는 직장인에게는 5일간의 휴가가 주어진다.
투명인간 하지원. 사진 = KBS2 TV ‘투명인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與당원게시판 글’ 고발인 “韓이 논란 끝내야”… 경찰, IP 요구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