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준 열애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8 15:05
2015년 1월 8일 15시 05분
입력
2015-01-08 13:20
2015년 1월 8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준 열애설 부인
‘이준 열애설 부인’
배우 이준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설 보도에 부인했다.
지난 7일 스포츠동아는 “이준이 지난 2013년 연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이준은 여자친구와 잘 지내고 있지만 여자친구가 일반인이기에 자세한 신상이 알려지는 것을 염려해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엠블랙으로 가수 활동을 하던 시절, 멤버들 역시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고는 있으나 조용한 연애를 추구해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었다고 전한다.
그러나 이준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한편 이준은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자 지난해 12월 엠블랙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해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준은 지난달 25일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미스터 백’서 재벌 2세 최대한 역을 맡았었으며 오는 2월에는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