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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명인간’ 하지원 투명인간 취급할 수 없는 폭풍애교…男心 녹아내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8 14:39
2015년 1월 8일 14시 39분
입력
2015-01-08 13:40
2015년 1월 8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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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하지원
‘투명인간 하지원’
‘투명인간’에서 하지원이 거부할 수 없는 애교로 남심을 녹였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서는 영화 '허삼관'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강남에 이어 직장인과 투명인간 게임을 벌일 두 번째 주자로 나서 임진우 팀장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하지원은 임진우 팀장을 향해 “오빠”라고 불렀고, 이어 “진우 오빠” “자기야” “여보” “오빠 소주 한 잔 하실래요?” 라고 부르며 애교공격을 펼쳤다.
하지원의 애교들을 잘 참아내던 임진우 팀장은 하지원의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에 결국 무너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강호동, 하하, 김범수, 정태호, 강남, 박성진이 MC를 맡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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