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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행사의 여왕’ 등극? “많이 할 때는 한 달 50~60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8 14:04
2015년 1월 8일 14시 04분
입력
2015-01-08 14:04
2015년 1월 8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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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사진 = 홍진영 SNS
홍진영
가수 홍진영이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언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에는 가수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행사의 여왕’ 홍진영 씨. 요즘 신년 행사가 많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신영은 “홍진영 씨가 예전에 성형 의혹에 대해 성형 하고 나서 일주일은 쉬어야 하는데 하루에 행사 3~4개가 잡혀 그러지 못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행사를 많이 할 때는 한 달에 50개~60개 정도 한다. 하루에 1~2개씩은 꼬박꼬박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산다는 건’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진영. 사진 = 홍진영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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