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육덕 아이돌" 예원만 남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8 20:00
2015년 1월 8일 20시 00분
입력
2015-01-08 14:47
2015년 1월 8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yes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육덕 아이돌" 예원만 남는다
걸그룹의 원조격인 쥬얼리가 데뷔 14년 만에 해체한다.
쥬 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7일 “2001년 3월 ‘사랑해’라는 곡으로 데뷔한 쥬얼리가 2015년 1월을 마지막으로 해체한다”며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스타제국에 따르면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 잔류한다.
한편 예원은 지난해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사실 내가 광고를 하나 찍는데 속옷 광고다. 그런데 나는 육감돌 보다는 후덕이나 육덕으로 불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속옷 브랜드 ‘Yes’ 화보에서 예원은 란제리를 입고 ‘육덕돌’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사진제공=ye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