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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컴백소감 “팬클럽 창단 준비 중…친근한 다비치 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8 14:58
2015년 1월 8일 14시 58분
입력
2015-01-08 14:55
2015년 1월 8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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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사진 = CJ E&M 제공
다비치
그룹 다비치의 화보 앨범 재킷이 공개된 가운데, 이들의 컴백 소감이 재조명됐다.
다비치는 5일 다비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새 앨범 계획을 전했다. 다비치는 팬들을 위한 손편지를 적고 21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다비치는 “팬 여러분들께 처음으로 써보는 편지라 떨린다”며 “저희 앨범이 21일에 공개된다. 기쁜 소식을 제일 먼저 직접 전하고 싶었다. 음악 하나에만 초점을 맞춰 좋은 노래 들려드리려 열심히 준비했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또 “팬클럽 창단도 준비 중”이라며 “2015년은 좀 더 친근한 다비치가 될 예정이다.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많으니 기대해 달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다비치는 7일 패션지 ‘퍼스트룩(1st Look)’과 함께 한 앨범 재킷 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재킷 표지와 속지가 퍼스트룩 2월호 표지 및 화보집과 동일한 비주얼로 기획됐다.
다비치의 2월호 퍼스트룩 화보는 22일 전국 대형 서점 및 올리브영 매장, CGV 극장, 투썸 플레이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비치. 사진 = CJ E&M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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