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쥬얼리 14년만에 공식 해체, 소속사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08 15:36
2015년 1월 8일 15시 36분
입력
2015-01-08 15:32
2015년 1월 8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쥬얼리 14년만에 공식 해체. 사진=하주연 SNS
쥬얼리 14년만에 공식 해체, 소속사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는 소식을 전해 관심이 집중됐다.
그룹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7일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됐다”며 “14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쥬얼리의 원년 멤버였던 이지현은 “당분간 연예 활동을 삼가하고,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2013년 3월 7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최근 둘째 아들을 낳았다.
또 다른 멤버 조민아는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소식에 누리꾼들은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벌써 14년이나”,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다들 자리 잘 잡은 듯”,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떠나는 사람도 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野 “與 반란표 늘려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내달 10일로 미뤄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