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씨스타 소유가 내려놓았다던 혹성탈출 분장, 당시 사진 보니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8 16:23
2015년 1월 8일 16시 23분
입력
2015-01-08 16:12
2015년 1월 8일 1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유 사진= 씨스타 공식 트위터
소유
그룹 씨스타 소유가 혹성탈출 분장을 언급한 가운데, 해당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효린은 지난해 12월 20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우리 ‘혹성탈출’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효린은 “씨스타 멤버들과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어요! 이런 모습 보여드려 미안해요. 그래도 여러분이 즐거우셨다면 흐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더벅머리 가발과 검은색 털옷을 착용해 유인원으로 변신한 효린과 소유의 모습이다. 효린과 소유는 얼굴과 손도 까맣게 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서 혹성탈출 분장을 언급했다.
이날 소유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부담감에 대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혹성탈출 분장을 함으로써 모든 걸 내려놓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 사진= 씨스타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 3분기 합계출산율 0.76명…2분기 0.71명서 ‘껑충’
러 “우크라, 에이태큼스로 본토 공격…S-400 손상, 보복 준비”
[단독]우크라 국방장관 등 특사단 방한… 무기 지원 요청한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