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승환 사과 쪼개기… "진짜 놀란 네티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08 17:57
2015년 1월 8일 17시 57분
입력
2015-01-08 17:53
2015년 1월 8일 17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오승환이 사과 쪼개기로 엄청난 악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해 있는 야구선수 오승환, 이대호와 방송인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이대호보다 뛰어난 것이 악력이라던데"라며 사과 쪼개기를 보여 달라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사과를 준비했고 오승환은 맨 손으로 사과 쪼개기 시범을 보였다.
오승환은 "옆 결로 쪼개기에 도전하겠다"고 말한 후 사과를 옆면으로 손쉽게 쪼개 지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오승환은 "사과를 깎아 먹을 때 4등분 하지 않냐?"며 쪼개진 사과를 다시 한 번 쪼개는 모습을 보여 한 번 더 놀라움을 전했다.
이를 보고 놀란 이대호는 "말도 안 된다. 많이 해본 것 같다"며 "연습하고 온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악력이 어마어마하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가능하구나" "오승환 사과 쪼개기, 진짜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與당원게시판 글’ 고발인 “韓이 논란 끝내야”… 경찰, IP 요구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