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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한그루 “가수보다 배우, 더 욕심 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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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1:02
2015년 1월 9일 11시 02분
입력
2015-01-09 10:29
2015년 1월 9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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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그루 인스타그램
지난 8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수 출신 배우 한그루의 섹시댄스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 주목을 받고 있다.
한그루는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와 가수 둘 중 더 욕심나는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배우”라고 답했다.
이어 “가수로서 무대에 서면 관객들에게 넘치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배우와 가수 중 굳이 하나만 선택하라면 배우라고 말할 것 같다. 나이가 들어도 그때에 맞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한그루는 “늘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겠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치명적 매력을 지닌 역할을 연기하고 싶다. 많은 여성들이 나쁜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지 않느냐. 나도 그런 매력적인 색깔을 지닌 배우가 되면 좋겠다”고 말하며 배우로서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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