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 해명 후에도 끝나지 않는 논란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1월 9일 11시 17분


조민아 베이커리
조민아 베이커리
‘조민아 베이커리’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 베이커리의 비싼 가격과 위생이 논란이다.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비위생적인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조민아는 위생장갑과 위생모를 갖추지 않고, 손톱에는 네일아트까지 한 채 빵을 만들고 있다.

또한 조민아 베이커리에서는 양갱 1세트를 12만원에 팔고 있는데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이 아니냐는 논란도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조민아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억울함을 전했다.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이다. 가격도 12만 원이 아니다”며 “3만 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 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하다”고 조민아 베이커리 가격 논란에 대한 해명을 했다.

이어 조민아는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하고 위생 모자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나의 매장 작업실이 아니다.”며 “내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라며 위생 논란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지만 조민아 베이커리의 이러한 해명 후에도 논란은 끝나지 않았다.

한편 조민아 베이커리는 낮은 아르바이트 임금 논란에도 휩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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