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씨스타의 쇼타임’ 씨스타 한우 먹방, 폭풍 주문 “마블링이 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11:35
2015년 1월 9일 11시 35분
입력
2015-01-09 11:33
2015년 1월 9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씨스타의 쇼타임. 사진 = MBC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 화면 촬영
씨스타의 쇼타임
걸그룹 씨스타가 한우 먹방을 선보였다.
8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에선 씨스타 멤버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씨스타의 쇼타임’ 방송에서 효린은 평소 소고기를 먹고 싶어 하던 다솜을 위해 멤버들에게 강원도 횡성 한우를 먹자고 제안했다. 다솜은 “첫 회부터 횡성에 갈지 몰랐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보라는 “그냥 근처에서 먹자”고 했지만 효린은 “횡성에서 먹는 건 마블링이 달라”라고 말했다. 1인 당 10만 원씩 회비를 걷은 씨스타는 효린이 운전하는 차로 횡성으로 향했다.
횡성의 한 식당에 도착한 씨스타는 메뉴판을 들고도 한참을 고민하고 티격태격한 끝에 고기와 냉면, 밥과 된장찌개까지 잔뜩 시켰다.
소유는 “너무 많이 시키는 것 아니냐”며 걱정했지만 이내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를 마친 씨스타는 ‘씨스타의 쇼타임’ 첫 회를 기념해 음료수로 “높은 시청률을 위하여!”라고 건배를 했다.
씨스타의 쇼타임. 사진 = MBC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리아 임시 대통령, 사우디로 첫 해외방문
“트럼프 1기 ‘韓세탁기 관세’, 결국 美 소비자가 피해”
딥시크 딥쇼크… 올트먼, 韓美日 ‘AI 동맹’ 나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