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김지훈-이성경 핑크빛 기류? “매력있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15:58
2015년 1월 9일 15시 58분
입력
2015-01-09 13:48
2015년 1월 9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성경. 사진 =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이성경
배우 김지훈이 배우 이성경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대세남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모델 출신 배우인 이성경에게 화보 모델 포즈를 요청했다. 이성경이 포즈를 선보이자 김지훈은 이를 넋 놓고 바라봤다.
이에 MC들은 김지훈에게 “이성경 씨 어떻냐”고 짓궂게 질문했다. 김지훈은 “매력있어요”라며 이성경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MC들은 “오늘 약간 미팅 콘셉트이기도 하고 사랑의 작대기하자”고 제안했다. 김지훈은 주저 없이 이성경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이성경은 얼굴이 붉어지며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김지훈은 뒷모습을 통해 애교 발산을 하는 코너에서 “내가 이성경을 부르겠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또 이성경의 댄스에 이성경을 멍하니 바라보는 등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경. 사진 =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신경외과 의료진 없다” 환자 거부…법원 “보조금 중단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