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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매드클라운 ‘화’ 뮤비서 핫팬츠에 가터벨트하고…어머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14:00
2015년 1월 9일 14시 00분
입력
2015-01-09 13:56
2015년 1월 9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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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매드클라운. 사진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ID 하니 매드클라운’
그룹 ‘EXID’의 ‘하니’가 매드클라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다.
EXID의
하니는 1월 9일 공개된 매드클라운의 3번째 미니앨범 ‘PIECE OF MINE(피스 오브 마인)’의 타이틀곡 ‘화(FIRE)’의 뮤직비디오에서 매드클라운의 연인을 연기했다.
6일 선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하니의 눈 부위를 모자이크 처리하여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ID의
하니는 특히 매드클라운의 '화'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핫팬츠와 가터벨트를 떠오르게 하는 의상을 착용하여 섹시함을 뽐내며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9일 ‘PIECE OF MINE’의 음원을 전부 공개했으며, 타이틀 곡 ‘화’는 나쁜 여자에 당하고 휘둘리면서도 그녀를 떠나지 못하는 남자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매드 소울 차일드의 진실이 피처링을 맡았다.
EXID 하니 매드클라운. 사진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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