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내 건강 관리까지 해준 감독” 칭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14:49
2015년 1월 9일 14시 49분
입력
2015-01-09 14:28
2015년 1월 9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삼관 하지원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허삼관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감독 겸 배우로 활약했던 하정우를 언급했다.
영화 ‘허삼관’ 기자간담회가 9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감독 겸 배우 하정우, 배우 하지원, 아역 배우 남다름, 노강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영화 ‘허삼관’에서 감독과 배우 1인 2역을 소화했던 하정우에 대해 “누구보다 배우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감독”이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제가 먼저 생각하기 전에 모두 준비가 되어있고 세팅이 되어있다. 제가 편안하게 놀 수 있도록 최상의 준비를 해주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원은 “저의 건강관리까지 해준 감독이다”며 “배우로서도 유머가 넘쳐 현장이 늘 재미있고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허삼관’은 천하태평, 뒤끝작렬, 버럭성질 허삼관이 절세미녀 아내 허옥란과 세 아들을 얻으며 맞닥뜨리는 일생일대 위기를 그린다. 14일 개봉 예정.
허삼관 하지원.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이진숙 사건서 “탄핵 남용 아냐”…윤 심판도 영향
백악관 “모든 보조금 지출 중단”…대미투자 韓기업에 불똥튀나
140억 전세사기 ‘위증교사’ 혐의 총책, 재판서 징역 1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