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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신제품 ‘더 맛있는 피자’ 4종 출시 “방문 포장 시 9900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15:09
2015년 1월 9일 15시 09분
입력
2015-01-09 14:46
2015년 1월 9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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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사진= 피자헛
피자헛
피자 브랜드 ‘피자헛’이 실속형 제품 ‘더(The) 맛있는 피자’ 4종을 출시했다.
피자헛은 8일 인기 토핑을 넣어 맛을 올리고 가격을 내린 실속형 제품 ‘더 맛있는 피자’ 4종을 출시했다.
‘더 맛있는 피자’는 ‘크랩 쉬림프’, ‘갈릭 불고기’, ‘포테이토 소시지’, ‘치즈치즈’ 총 4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또한 1판 주문 시, 단품 가격은 1만 2900원이다. 방문 포장 또는 2판 주문 시, 1판의 가격은 9900원이다.
피자헛 관계자는 “‘더 맛있는 피자’는 맛과 가격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으로 2003년 인기를 끈 리치골드에 이어 국민 피자로 거듭날 것”라고 전했다.
한편 ‘더 맛있는 피자’는 타 쿠폰, 제휴카드, 행사, 세트, 와우/더블 박스, 무료 시식권과 중복 할인이 불가능하다.
피자헛. 사진= 피자헛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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