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부선 딸 이미소, 엄마 걱정 “다치지 말아야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15:37
2015년 1월 9일 15시 37분
입력
2015-01-09 15:31
2015년 1월 9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작정하고 본방사수, 김부선 딸 이미소
‘김부선 딸 이미소’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한 김부선 딸 이미소가 엄마를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이미소의 수려한 외모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는 김부선이 딸 이미소와 TV를 시청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소는 ‘난방 열사’로 불린 엄마 김부선에게 “밝히는 건 좋은데 엄마가 다치지 말아야지”라고 전달했다.
이어 “격하게 말고 더 똑똑하게 화 한 번 안내고 치밀하게 해야지”라고 김부선에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나타냈다. 이에 김부선은 “희생 없는 혁신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작정하고 본방사수’는 TV를 시청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장동민 가족과 김부선, 이미소 모녀를 비롯해 20여명의 일반인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