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습만 15년, 중고신인 지소울 데뷔 임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15:55
2015년 1월 9일 15시 55분
입력
2015-01-09 15:41
2015년 1월 9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소울(출처= 유투브 갈무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15년차 연습생 지소울의 데뷔가 임박했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상 및 장문의 글을 올렸다.
박진영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지소울이 미국 생활 9년 만에 본인이 작사 작곡한 음악 20곡을 들고 귀국했다”면서 “놀라운 아티스트가 돼 있어 믿을 수 없었다”고 소감을 표명했다.
이어 “아팠던 어린 시절, 힘든 가정형편, 타국생활의 외로움, 이 모든 게 이 친구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막진 못 했다”면서 기대했다.
이 글과 함께 지소울의 티저 영상이 링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에는 지소울의 미국 연습 모습, 작업 모습 등이 담겨 데뷔에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다.
지소울은 지난 2001년부터 JYP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온 최장수 연습생. JYP 관계자에 따르면 지소울은 이달 데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