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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이미소, 방송통해 엄마 걱정 “밝히는 건 좋은데 엄마가 다치지 말아야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09 15:59
2015년 1월 9일 15시 59분
입력
2015-01-09 15:53
2015년 1월 9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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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이미소.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
김부선 딸 이미소, 방송통해 엄마 걱정 “밝히는 건 좋은데 엄마가 다치지 말아야지”
배우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방송에서 ‘아파트 난방 비리’ 를 언급하며 엄마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첫 방송된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는 김부선과 달 이미소가 함께 텔레비젼을 시청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미소는 아파트 난방비 문제로 화제가 되며 일명‘난방 열사’라고 불리고 있는 엄마 김부선에게 “(사회 비리를)밝히는 건 좋은데 엄마가 다치지 말아야지”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부선 딸 이미소는 “격하게 하지말고 더 똑똑하게 화 한번 안 내고 치밀하게 해야지”라며 엄마 김부선을 걱정하며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딸 이미소의 말을 들은 김부선은 “희생 없는 혁신은 없다”고 말해 ‘난방 열사’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전국노래자랑’을 함께 시청하던 김부선은 한 참가자가 ‘쌈바의 여인’을 부르자 신이나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부선 딸 이미소는 “엄마도 나가야겠네”라고 말하자 “그랑프리 도전해 볼까”라며 답했고, 이미소는 “나가서 또 싸우지 말아라 난방 아줌마들이랑”이라고 의미심장한 농담을 전해 웃음을 전했다.
한편 ‘작정하고 본방사수’는 장동민 가족과 김부선-이미소 모녀 그리고 일반인들이 각자 TV를 보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며 6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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