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삼관’ 하정우 “아역 배우 3명 뽑기 위해 1600명 오디션 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16:32
2015년 1월 9일 16시 32분
입력
2015-01-09 16:19
2015년 1월 9일 1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삼관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허삼관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아역 배우 오디션 과정을 공개했다.
영화 ‘허삼관’ 기자간담회가 9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감독 겸 배우 하정우, 배우 하지원, 아역 배우 남다름, 노강민, 전현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촬영하기 전 4개월 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한국에서 활동 중인 아역배우 1600명은 다 봤다. 계속 뽑아가면서 세 아이들을 찾았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아이들과 연기를 하기 보다는 실제로 가깝게 친근하게 지냈다. 하지원과 가족처럼 친구처럼 친분을 쌓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정우는 “정기적으로 밥도 먹고 놀러도 다니고 그래서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배우들과 친해지게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실제로 아역 연기만 지도하는 선생님을 모셔서 현장에서 모든 디렉션과 트레이닝을 집중적으로 지도하게끔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허삼관’은 천하태평, 뒤끝작렬, 버럭성질 허삼관(하정우 분)이 절세미녀 아내 허옥란(하지원 분)과 세 아들을 얻으며 맞닥뜨리는 일생일대 위기를 그린다. 14일 개봉.
허삼관.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韓대행에 “거부권 행사 포기하라…탄핵안 준비 중”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 돌파… 절반이 월급 200만원대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