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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조인성 장난기 폭로 “이광수랑 키스하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17:20
2015년 1월 9일 17시 20분
입력
2015-01-09 17:14
2015년 1월 9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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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성경’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조인성, 이광수의 성격을 언급했다.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8일 방송에서는 ‘대세남녀 특집’으로 배우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성경은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조인성과 이광수에 대해 털어놨다.
이성경은 “이광수는 진지하고 배려심이 많다. 오히려 조인성이 장난기가 많다.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이성경은 “이광수와 키스신을 촬영하는데 나는 키스신이 처음이라 떨렸다. 그런데 감독님이 컷을 안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신인이라 먼저 입을 뗄 수 없었는데 누가 사진 찍는 소리가 들리더라. 알고 보니 조인성이었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이성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이성경, 조인성 진짜 장난기 많다”, “해피투게더 이성경, 광수 반전인데?”, “해피투게더 이성경, 이성경 민망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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