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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출연료 얼마? 박명수-하하 증언 보니…“역시 유느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1 12:15
2015년 1월 11일 12시 15분
입력
2015-01-11 11:33
2015년 1월 11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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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국민 MC 유재석의 출연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재석은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남다른 활약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무한도전’ 유재석의 출연료가 재조명 받은 것.
과거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의 출연료에 대한 힌트가 제시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여름휴가 계획을 짜던 중 전 멤버 길이 유재석에게 “요즘 벌이도 안 좋은데 준하 형이 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내가 벌이가 안 좋다고?”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유재석이 정준하의 10배다”라고 밝혔다.
또 ‘무한도전’ 멤버 하하는 과거 다른 방송에 출연해 유재석의 출연료를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하하는 ‘무한도전’ 멤버들 중에 “유재석의 출연료가 1등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무한도전 유재석/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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