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여승무원과 추문? 찌라시 루머 출처 어디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2 14:39
2015년 1월 12일 14시 39분
입력
2015-01-12 13:38
2015년 1월 12일 13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여승무원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자신에 대한 루머를 언급하며 씁쓸해했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은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해 “내 지인으로부터 메신저 연락이 왔는데 나에 대한 찌라시가 돌고 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과 관련된 찌라시 내용을 공개했다. 찌라시에는 그가 능력이 없고 여승무원을 성희롱하는 등 근무태도가 불량해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을 정리하려고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제작진과 인터뷰를 한 전·현직 대한항공 직원들은 이와 같은 소문에 고개를 저었다. 전·현직 대한항공 직원들은 “박 사무장님은 강직한 면이 있다”며 “동료의식이 강하고 같이 비행하는 승무원들을 잘 챙겨야 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에서 잘나갔던 분이고 과락 없이 진급하셨다”고 말했다. 또 “여승무원과 어깨만 부딪혀도 죄송하다고 사과할 정도”라고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과 여승무원과의 추문을 일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여승무원, 안타깝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여승무원, 황당한 소문이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여승무원, 억울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대한항공 여승무원. 사진 =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