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소식 전한 소야, 최근 셀카 보니 “물 오른 미모” 청순

소야 컴백 사진= 소야 인스타그램

소야 컴백

가수 소야가 컴백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녀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소야는 지난해 1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해피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개를 살짝 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소야의 모습이다. 소야는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코, 붉은 입술로 물 오른 미모를 뽐냈다.

한편 소야의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12일 “소야가 2012년 이후 약 2년 반 만에 컴백한다.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작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야 컴백, 정말 예쁘다” “소야 컴백, 빨리 앨범 내길” “소야 컴백,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야 컴백. 사진= 소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