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인 다이어트 선언, 5달 전 수영복 사진도 ‘뽀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3 10:23
2015년 1월 13일 10시 23분
입력
2015-01-13 10:21
2015년 1월 13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후덕해진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가인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허삼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가인은 벨벳 소재의 벙거지 모자와 자켓, 스키니 그리고 블루 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특유의 V라인이 실종된 채 다소 후덕해진 얼굴 턱 선을 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시간 후부터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해 여름 가인은 섹시한 수영복 차림으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당시 가인은 “이런 거 올리면 팬들한테 혼나나요?”라며 “포샵을 했는데 혹시 타일 찌그러진데 없나 확인 좀 해줄래요”라고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가인 다이어트 소식에 "가인, 살이 찌긴 했네" "가인, 주지훈이랑 맛있는거 많이 먹으러 다니나보다" "가인, 그래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가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