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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논의 중인 방안 중 하나…결정된 것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3 10:44
2015년 1월 13일 10시 44분
입력
2015-01-13 10:34
2015년 1월 13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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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사진= tvN 제공)
‘응답하라 1988’
tvN의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로 세 번째인 ‘응답하라 1988’이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한 매체는 전작들을 연출한 신원호PD가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응답하라 1988’ 제작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응답하라 1988’이 7월 방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tvN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응답하라 1998’은 논의 중인 여러 가지 방안 중 하나일 뿐이며, 아직 여러 방안을 놓고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에도 몇 번씩 논의가 변경되고 있다. 제작 가시화라고 부를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2012년 서인국·정은지 주연의 ‘응답하라 1997’, 고아라·정우 주연의 ‘응답하라 1994’가 제작된 바 있다. 출연하는 배우들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 새로운 시리즈의 캐스팅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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