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유리 이효리, 얼굴 합성사진 다시보니…핑클 비주얼 담당의 위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3 16:45
2015년 1월 13일 16시 45분
입력
2015-01-13 15:55
2015년 1월 13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유리 이효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성유리 이효리
걸그룹 ‘핑클’ 멤버들이 자신들을 둘러싼 불화설과 관련해 해명한 가운데, 과거 성유리와 이효리의 이른바 ‘평균얼굴’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2012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효리 성유리 평균얼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해당 사진은 이효리와 성유리의 얼굴을 묘하게 합성시킨 것으로, 이효리와 성유리의 외모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전체적으로는 성유리의 얼굴을 한 모습이지만, 눈꼬리 등은 이효리를 닮은 점이 특징이다.
한편, 신년특집으로 꾸며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12일 방송에서 MC 성유리는 이효리와 오랜만에 전화 통화를 한 뒤 눈물을 흘렸다.
성유리는 “막내가 전화를 했어야 했는데 서로 바빠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 미안하고 반갑다”라며 눈물을 쏟았고, 이효리는 “내가 리더로서 잘 해줬으면 좋겠는데…”라며 울먹였다.
이들은 ‘핑클 불화설’에 대해 “서로의 성향이 달랐을 뿐 불화는 없었다”는 입장도 밝혔다.
성유리 이효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