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요미식회’ 전현무 “망한 프로그램도 많아”… 겸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3 18:32
2015년 1월 13일 18시 32분
입력
2015-01-13 18:28
2015년 1월 13일 18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현무. 동아닷컴DB
‘수요미식회 전현무’
‘수요미식회’ 전현무가 ‘대세 방송인’이라는 칭찬에 겸손하게 반응했다.
전현무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전현무는 “나는 잘된 프로도 많지만 망한 프로도 많다. 다작 연예인의 특징이다. 김구라나 장동민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된 것만 보이는 것 같다. 이 프로그램에는 전문가가 출연한다. 나는 평범한 대중의 입맛을 대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미식’에 일가견이 있는 셀럽들이 식당의 탄생과 문화사적 에피소드를 맛있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법무부, 트럼프 특검 수사 참여 검사들 무더기 해고
‘서부지법 난동’ 기자 폭행 시위자 1명 추가 구속
하나금융, 함영주 현 회장 연임 추천…“그룹 미래를 끌어 나갈 적임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