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미라, 성혁-이광용 경기 내내 가슴 졸이다 눈물 ‘왈칵’…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4 14:51
2015년 1월 14일 14시 51분
입력
2015-01-14 14:14
2015년 1월 14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미라-성혁. 사진=KBS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쳐
전미라-성혁
‘우리동네 예체능’의 테니스 코치 전미라가 성혁과 이광용의 승리에 눈물을 흘렸다.
13일 방송된 KBS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팀이 동호인 테니스 전국대회 2경기에서 경기도 팀에게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혁-이광용 조는 예체능팀이 2대 1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에 투입됐다. 두 사람은 지난 경기에서 아쉬운 실수를 반복한 바 있지만 이날은 다양한 작전들을 성공시키며 전국대회 첫 승리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성혁은 승리를 확정짓고도 전 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것이 미안해 기쁨을 드러내지 못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전미라는 “성혁 씨가 정말 긴장해서 웃지도 못했다. 정말 잘했다”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미라-성혁, 감동이다”, “전미라-성혁, 다들 잘하더라”, “전미라-성혁, 예체능팀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미라-성혁. 사진=KBS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