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성희롱 문자” 소송낸 클라라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직언직설 (15일 오후 2시 50분)

방송인 클라라가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속사 대표가 클라라에게 자주 연락을 하면서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클라라는 소장에서 “60세 넘은 소속사 대표의 이 같은 문자 연락으로 성적 수치심이 들었다”고 밝히고 있다. 김태현 변호사,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함께 사건의 발단과 전망을 짚어 본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