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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윤제균 감독 韓영화사상 첫 ‘천만영화 두편’ 타이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5 11:36
2015년 1월 15일 11시 36분
입력
2015-01-15 11:36
2015년 1월 15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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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국제시장’ 포스터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영화 국제시장이 한국 영화중 11번째로 천만클럽에 들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개봉 28일째인 13일 전국 849개 상영관에서 15만5천638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1천만1천709명을 기록했다. 올해 첫 천만 관객 기록이다.
이로써 윤제균 감독은 ‘해운대’에 이어 두 번째 천만영화를 배출하며, 한국 영화사상 처음으로 천만 영화를 두편이나 배출했다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 이 영화에 출연하는 오달수는 한국영화사상 첫 누적관객수 1억 배우가 됐다.
‘국제시장’의 천만영화 기록은 2013년 겨울 극장가를 뒤흔든 ‘7번방의 선물’보다 4일 빠르다.
또 새해 첫날에는 전국 941개 상영관에서 관객 75만1천253명을 동원하며 작년 1월 1일 '변호인'이 동원한 67만2천682명을 훌쩍 넘어선 역대 1월 1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기도했다.
손익분기점 600만 관객은 일찌감치 넘었고, 지금까지 누적 매출액은 779억 원에 달한다.
한편, 윤제균 감독은 영화 스태프들을 위해 표준근로계약서를 처음으로 도입하며 방송 인터뷰에서 천만영화 시 “막내 스태프까지 ‘통큰’ 보너스를 약속”하면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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